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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
해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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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11111왜
이리 목마를까요? |
| 1111111왜
이리 그리울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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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마르지
않는 샘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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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바로
곁에 두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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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채워지지
않는 갈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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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어찌해야
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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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구원의
샘이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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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생명의
물이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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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사람들
사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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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언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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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사막이
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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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당신이
아니 계시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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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물길이
트이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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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깊고
맑은 사랑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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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할
수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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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우리
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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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이
세상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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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조용하지만
큰 힘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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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11111적셔
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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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11111적셔진
우리 모두 |
| 1111111열심히
흘러 가는 |
| 1111111한
방울의 기도로 |
| 1111111깨어
있게 하십시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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